#의대정원확대#pd수첩#의대블랙홀#공공의료1 의료 정원 확대 재논의 시작, 찬성과 반대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논의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권과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압박하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며, 정원을 늘린다고 기피과 지원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MBC PD 수첩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 입장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의대 정원을 늘리면 13년 후 배출되는데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젊은 의사들은 워라밸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피과를 지원하지 않을뿐더러 신규 전문의 수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한병원의사협회 의료기간에서 일하는 간호사 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난 10년 동안 정부는 간호대 정원을 폭발적으로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2023. 5. 26. 이전 1 다음